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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시범 경기 '류현진' "제구 흔들렸다"
송수연 기자 | 승인 2018.03.12 13:02

[일간스포츠 한국 송수연 기자] 류현진은 1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스캇데일에 위치한 솔트 리버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2 2/3이닝 동안 56개의 공(스트라이크 30개)을 던지며, 2피안타 4실점 2볼넷 2탈삼진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1회 콜로라도의 상위 타선을 삼자범퇴 처리했다. 특히 천적으로 불리고 있는 놀란 아레나도를 우익수 플라이로 잡아냈다.

 
이어 류현진은 2회에는 좋지 않았다. 2사 후 볼넷을 내줬고, 크리스 이아네타에게 가운데 담장을 넘는 2점 홈런을 맞았다. 

또한 류현진은 3회 2사 후 DJ 르마이유에게 안타를 맞았고, 아레나도에게 볼넷을 내준 뒤 마운드에서 물러났다. 

이후 류현진은 바뀐 투수 팻 벤디트가 트레버 스토리에게 2타점 2루타를 맞아, 자책점이 4점으로 늘어났다. 

류현진은 1회에는 뛰어난 모습을 보였지만, 2회 홈런을 맞은데 이어 3회에는 2사 후 안타와 볼넷을 내주는 등 불안한 장면도 노출했다. 평균자책점은 13.50이다.

앞서 류현진은 지난 6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비공식 경기에 나서 2 2/3이닝 1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이는 정식 시범경기는 아니었다. 

경기 후 미국 LA 지역 매체 LA 타임스는 류현진의 의견을 전했다. 류현진은 "주자가 나갔을 때, 투구 동작이 빨라지면서 제구의 정확도가 떨어졌다"고 밝혔다.


송수연 기자  sy-1457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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